티스토리 뷰

반응형

목차

  • 줄거리
  • 등장인물
  • 해외영화관계자 평가

늑대사냥 줄거리

오늘의 영화는 2022년 9월 21일 개봉했으며, 현재 2023년 6월 4일(글 작성 시기) 넷플릭스 한국 영화 부문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늑대사냥이라는 영화입니다.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의 등급이며, 장르는 포스터에서 보여 주듯이 범죄, 액션, 스릴러, 공포, 슬래셔, 다크 판타지, 고어, 하드보일드라고 표현됩니다. 장르의 표현과 같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기괴한 상황과 연출로 다소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입니다. 먼저 대략적인 줄거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영화는 김홍선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필리핀과 한국의 범죄자 송환작전이 펼쳐집니다. 앞서 먼저 범죄자 송환이 이루어질 때 폭탄테러가 발생했고, 이러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건 송환하는 배에 민간인도 함께 이동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이번에는 민간인들이 아예 들어오지 못하는 화물선에 범죄자들과 경찰만 탑승하여 한국으로 데려오기로 합니다. 이 배의 이름은 타이탄호! 이들을 한국으로 호송하는 작정명을 늑대사냥이라고 정합니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한국으로 호송해 올 수 있을까?

 

어찌 보면 민간인도 없는 경찰과 범죄자들 사이에서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복선입니다. 하지만, 그 당연한 복선을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관건일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하지만 당연하지 않게 설정한 것은 잔인함과 끔찍함입니다. 처음에는 얼빠진 경찰이 모두 당하는 것 같지만, 역시 똘똘한 경찰은 있는 법입니다. 그들이 사건을 꼬이게 만들고, 또한 가장 지하에 있는 새로운 변수가 이 모든 상황을 뒤엎어버립니다. 경찰과 범죄자는 점점 경계선이 모호해지는데 한번 끝까지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등장인물

일급살인 수배자 종두 - 서인국

서인국은 파격적으로 변신을 했습니다. 서인국의 지금까지의 캐릭터를 보면, 익살스러운과 웃음을 겸비한 캐릭터를 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는 친근한 이미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잔인함과 악함이 대사와 표정 연기에서 앞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서인국이 주인공이 아니었다는 사실! 영화 초반에서 중반까지를 잘 감당하며 이끌어오다가 돌연 사망하는 것입니다. 과연 이후의 이끌자는 누구인 것인가?

 

한국을 꼭 가야하는 장동윤 - 이도일

서인국이 주인공인 줄 알았지만, 진정한 주인공이 바로 이도일이었습니다. 과묵하지만, 행동과 표정으로 모든 것을 대변하는 주인공의 포스를 보여줍니다. 마치 2편에도 나올 것과 같은 느낌을 주며, 액션도 굉장히 깔끔하게 표현해 냈습니다.

 

구조단 팀장 오대웅 - 성동일

언제나 믿고 보는 배우입니다. 중앙해양특수구조단 팀장이며 늑대사냥 작전 프로젝트의 책임자입니다. 부드러움과 강인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인물이며, 성동일 배우의 액션을 오랜만에 볼 수 있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살인병기 알파 - 최귀화

영화에 나오는 살인병기를 보다 보면 어디서 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이유는 범죄도시에서 나왔던 형사 반장 최귀화이기 때문입니다. 범죄도시에서는 겁 많고 귀여운 반장의 모습이지만, 늑대사냥에서는 살인 병기로 생각지도 못한 액션을 보여줍니다. 게다가 사람이라고 생각되지 않은 위력과 잔인함을 보이기에 영화의 공포감을 한껏 살립니다.

 

해외영화관계자 평가

늑대사냥에 대해서는 해외에서도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부터는 해외영화관계자들의 평가 3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평가를 해주신 분은 "내가 본 영화 중 가장 유혈이 낭자하고 정신을 마비시킬 정도로 폭력정인 영화 중 하나입니다. 이런 영화를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평가해 주었습니다. 즉, 이 영화의 잔임 함을 잘 설명하는 평가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평가를 해주신 분은 "관객들이 넋을 잃을 것입니다. 압도적입니다. 내러티브의 설득력이 부족한 편이지만, 아드레날린이 뿜어져 나올 정도로 하드보일들한 장르적 스릴을 경험했습니다."라고 평가해 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지하에 있는 살인병기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의 전개가 없이 진행되기에 뜬금없는 현실과의 괴리감을 느끼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세 번째로 평가를 해주신 분은 "벌써 마음이 설레고 신이 납니다. 나의 흥분지수가 지붕을 뚫어 버렸습니다. 관람할 때까지 일단 그 구멍을 고칠 생각이 없습니다. 이 영화는 광고된 그대로입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 물든 스릴러입니다.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관객들을 만족시킬 것입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한 마디로 평가한다면 늑대사냥은 피로 낭자한 잔인함을 필두로 관객에게 머리가 쭈뼛하게 만드는 영화라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를 보시고 함께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