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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줄거리
  • 등장인물
  • 해외반응

줄거리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2022년 7월 13일 개봉했고, 최재훈 감독의 연출로 현재(2023년 6월 5일) 넷플릭스 한국 영화 부분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장르는 액션이며 러닝타임은 95분입니다. 또한 원작이 있는데, 방지호자가의 소설 "죽어도 되는 아이"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입니다. 액션에는 진심인 장혁배우가 전직킬러로 나오는데, 은퇴한 킬러가 우연찮게 한 여자 고등학생을 돌보게 되면서 사건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리고 묻혀두고 살았던 전직 킬러의 본능을 깨우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전직 킬러 의강은 모아두었던 돈으로 멋진고 화려한 집에서 살면서 부동산을 공부하며 제 2의 인생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내 현수가 멀리 여행을 가면서 아이를 맡기는 익숙하지 않은 상항을 겪게 됩니다. 아내인 현수는 싱글맘인 친구와 함께 여행을 계획했었습니다. 이 싱글맘의 딸이 의강이 맡아 돌봐줄 아이였습니다. 아내의 부탁에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돌보기로 합니다. 이 윤지라는 아이는 고등학생입니다. 아내 없이 혼자 편하게 쉴 생각이었던 의강은 당황합니다. 다행히 윤지가 친구 해주 집에서 지내겠다고 하자 바로 이를 승낙하고 허락합니다. 용돈도 두둑이 주고 어디 딴 곳으로 가지 말고 친구 집에 있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새벽에 윤지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자기를 데려와 달라고 말입니다. 그곳에서 의강은 한 남자와 함께 있는 윤지를 봅니다. 하지만 윤지는 갑자기 이제 됐으니 가라고 합니다. 의강은 직감적으로 무언가 잘못된것이라고 여기고 윤지가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과연 윤지는 무사히 나와 의강을 만날 수 있을까? 이후의 내용은 직접 시청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등장인물

의강 역 - 장혁

원작 소설 '죽어도 되는 아이' 소설에서 이름은 박의강으로 전설의 킬러입니다. 범죄 액션 영화답게 전투력 만렙으로 장혁이 지금까지 액션을 진심으로 했던 장혁의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는 캐릭터인 것 같습니다. 막강한 캐릭터답게 납치된 윤지를 구하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상대를 쓰러뜨려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김윤지 역 - 이서영

의강 아내의 친구 딸이자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학생으로 제멋대로 안하무인 말광량이 소녀입니다. 나중에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들 속에서 의강에게 의지하게 되고 의강은 과거 자신이 수행했던 임무에서 처리했던 여학생이 떠올라 다 받아줍니다. 이서영은 아이돌이며 영화로는 이 작품이 데뷔작입니다.

 

유리 역 - 브루스 칸

불의한 판사가 여학생들을 데리고 놀 때 그를 가드해주는 러시아 마피아 보디가드입니다. 이름은 브루스 칸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데 대한민국 태생의 배우라고 합니다. 주인공과 싸우게 되는데 멋진 액션을 하지만 주인공에게는 흠씬 두들겨 맞는 역할을 합니다.

 

이형사 역 - 이승준

깡패 뒤를 봐주면서 돈을 받는 비리 경찰로 장혁 뒤도 봐주지만 배신의 배신을 하며 참교육 당하는 인물입니다.

이외 차태현은 죽은 사람을 처리하는 시체 처리반과 손현주는 총포상으로 주인공을 원하는 총기를 구해주는 인물로 나옵니다.

해외 및 국내반응

더 킬러는 제2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습니다. 해외 48개국에 판매 쾌거를 이루고, 더 나아가 북미 동시 개봉이라는 좋은 소식을 전하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한국만의 액션을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 여기에 북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나왔던 프리미어 시사회와 더불어 제21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 시네마 상 수상식까지 많은 관객의 기대치를 끌어올렸습니다.

다시 제2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은 "흥미진진한 액션 시퀸스가 눈을 사로잡는 영화"라는 극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게 바로 한국 액션이지, 온몸에 전율이 흐른다.", "액션은 이렇게 만들어라.", "한국에서 이 정도 액션 연출이 나왔다는 게 신기해서 보는 내내 흥미진진했다." 등의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아저씨에서 원빈이 보여준 섬세한 액션씬은 계보가 끊어졌었습니다. 범죄도시의 마동석의 액션은 결이 다르기에 논외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원빈의 아저씨의 다음을 이어가는 섬세한 액션씬의 재미가 바로 더 킬러의 영화에서 나온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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